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번째의 스탠드유저/엔딩 (문단 편집) ===== 성공한 엔딩 ===== ||추가 조건||4. 운명 에너지의 총합을 45 이상으로 할 것.|| If에서만 나올 수 있는 완전한 성공으로, [[죠죠의 기묘한 모험|원작]]의 주제인 '''[[인간 찬가]]가 언급되는 유일한 엔딩이자 이 게임의 [[진 엔딩]]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'''이다. 다른 if 엔딩과 마찬가지로 테렌스 T 다비, 바닐라 아이스, DIO, 뷘즈와 싸우게 되지만 보스와 동시에 등장하는 소울만을 쓰러트려서 운명 에너지를 모아야 하고, 소울이 혼란이나 수면을 걸어대서 운이 없으면 파티 전체가 조작 불가가 되는 등 공략 난이도가 꽤 있다. 벨링은 크게 도움이 안되고, 엘리샤의 스킬 영혼 강탈의 즉사 효과를 이용하는게 포인트. 운명 에너지를 조건대로 모으는 것을 성공하면 뷘즈를 이긴 후 벨링과 엘리샤가 승천하면서 그동안 모은 운명 에너지를 이용해 운명을 바꾸고, 주인공 일행의 대사도 다크 엔딩과 불안한 엔딩과 다르게 희망적인 분위기로 나온다. 엔딩 크레딧이 흐른 뒤에 나오는 후일담에서는 각 캐릭터들이 무엇을 하는지 짤막하게 언급이 되는데 죠타로는 원작대로 해양학자가 되었고, 죠셉은 너무 늙는 바람에 숨어서 요양하다가 [[히가시카타 죠스케]]를 만나러 [[모리오초|일본]]으로 왔고, 카쿄인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의 상담을 들어주기도 하면서 때때로 죠타로와 함께 [[스탠드 구현의 화살]]을 추적하고, 압둘은 아마도 이집트에 계속 머물고 있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며, 폴나레프는 프랑스에서 [[파시오네|마약의 루트]]를 추적하기 시작했고, 이기는 10년이나 지났어도 여전히 사람을 안 따르는 성격이며 폴나레프와 함께 여행중이라고 나온다. 주인공의 경우 죠셉, 폴나레프 엔딩과 마찬가지로 스탠드가 무엇이냐에 따라 직업이 달라진다. 그리고 카이로 언덕에서 주인공이 일행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오는데, 이 엔딩을 본 후부터 개발실과 주인공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사진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